최악의 겨울 날씨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데 70년만의 한파로 인해서 한강이 얼정도로 라고 하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감기에 정말 잘 걸리는것 같아요. 그런데 코감기에 걸리게 되면 계속 훌쩍거려야 하고 그래서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었는데, 그래도 겨울에 감기가 걸리지 않고 지나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감기에 거리게 되면 전체적으로 면연력이 약해지면서 코감기에도 같이 걸리게 되는데요. 코감기에 걸리면 목도 따꼼거리고, 가습기도 틀어야 하며, 목에 손수건을 감고 다니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코감기 빨리 낫는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한데요. 지금 코감기에 걸린 사람들이라면 한번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예전에 한번은 코감기가 오면 코막힘으로 호흡이 힘들어지고 갑갑함에 코를 풀다보면 귀 고막까지 이상이 생기는데 코를 열심히 풀다가 귀고막이 빠진는 듯한 느낌이 오더니 코를 힘빼고 풀려고 하여도 귀에서 삐익, 삐익 소리가 나고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의 냄새가 약냄새처럼나기 시작해 병원에 갔더니 귀에도 염증이 생겼다 하여 치료를 받은적도 있었죠.
어떤 병이든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미 코감기에 걸렸다면 예방을 하기에는 좀 늦어 버린 것이죠. 그렇다면 정말 코감기 빨리 낫는법은 어떻게 될까요?
사실 다른 예방법 혹은 방법들과 차이점이 많은 것은 아닌데요.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잘시간에 잠 잘 잘 자는것과 잘때는 따뜻하게 자는것,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고,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가습기를 켜서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시고, 당연히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며 찬물, 찬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것이 코감기를 빨리 낫는 방법 들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별반 다른지 않음을 알수가 있지 않나요?
수분섭취와 비타민A, 가습기는 같은 맥락으로서 몸을, 특히 메마르기 쉬운 코나 목의 외부로 드러나는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함이 크다고 해요. 마르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지는데 점막피부는 항상 촉촉해야 하고 그를 위한 방법들이이 이를 잘 지켜도 어느정도 예방 하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해요.
감기는 쉽게 보기 쉽고 정말 흔한 질병이지만 다른 많은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이기도 해요. 설마 감기때문에?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누구도 단정을 할수는 없는것이죠. 그리고 몸이 약해서 감기가 오래가면 폐렴으로 번질수도 있으며 이런 폐렴이 걸리게 되면 매우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초기에 정말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