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한 정보의 바다

혹시 황칠나무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어쩌면 매우 생소할수도 있는 이름인데 황칠나무는 목공예품을 만들 때 색을 칠하거나 표면을 가공할 때 사용되어서 황칠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황칠나무는 높이는 15m에 달하며 어린가지의 색은 녹색이며 털이 없다고 하는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나 타원형이라고 해요. 또한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나무에서는 3-5개 정도로 갈라지고 톱니모양을 하고 있으며 예전 역사적으로는 중국에 보내는 조공품으로 분류되어, 황칠나무가 자라는 지역 백성들의 고통도 심했던 나무죠.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를 자라면 베어버렸다는 기록도 남아있지만 사포닌 성분이 아주 뛰어나 약재로 많이 활용하였다고 해요. 그렇다면 황칠나무 효능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신경 안정 현대사회에 지..

금잔화는 매우 아름다운 꽃으로 인해서 감상용으로도 많이 키우는 꽃이라고 하는데 금잔화에는 루테인 성분이 많아서 눈에 매우 좋다고 하네요. 루테인이 풍부하다는 여러 식품들과 비교해도 월등하게 높은 루테인 함량을 지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금잔화 효능은 모두 어떻게 될까요? 금잔화는 메리골드라고고 하는데요. 식물성 루테인으로 안구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을 지녔으며 꽃잎을 말려 차로 마시는 금잔화는 메시코가 원산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볼수가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볼수 있는 국화과 식물이에요. 루테인 효능 기본적으로 금잔화는 루테인 함량이 풍부해서 눈건강에 대표적인 꽃으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루테인은 출생하면서부터 눈의 망막, 수정체 황반 등에 존재하게 되는데요 25세 이후부터는 그양이 감소하기 시..

혹시 마가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가목은 마가목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굽은 허리가 펴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건강에 좋은 나무라고 하는데요. 마가목은 높은 산 고지의 바위 많은 곳이나 서늘한 음지 쪽, 계곡가에 주로 자생을 한다고 해요. 좁고 뾰족한 잎이 깃털처럼 달리고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핀다고 하는데 주로 줄기와 열매를 약재로 사용하며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주로 많이 사용이 되는 나무에요. 그렇다면 마가목 효능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요도 혹시 소변을 보실 때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요도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요도염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러한 증상들을 겪고 있는 분들이 섭취해주시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실 수가 있다고 하네요. 피로회복 ..

요즘에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상큼한 음료가 많이 땡기는듯 하다. 이번에 필리핀을 다녀와서 그런지 간혹 잘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깔라만시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깔라만시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하다. 깔라만시 효능 깔라만시는 레몬의 약 30~40배 정도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필리핀레몬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필리핀에서는 건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중에 하나이고 정말 많이 먹어요. 비타민C 함유로 감기예방, 여드름과 기미 예방, 스트레스완화, 피로회복, 백내장예방, 빈혈예방, 안티에이징 효과로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깔라만시는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지방연소 효과가 있는 시네후린, 비만치료에도 이용되는 노빌레틴, 체중감량, 독소제거..

혹시 자연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신비의돌 산골, 또는 자연동 또는 황철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관절과 뼈에 좋다고 하는데요. 채취부터 만드는과정까지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한두번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섭취에도 주의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자연동 효능 어떤것들이 있을까? 자연동 특징 자연동은 대부분 네모꼴이고 크기가 고르지 않은데 지름은 보통 0.5~2cm이고, 표면은 평탄하면서 밝은 황색 또는 붉은 색을 띤 구리색이고 황동 덩어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해요. 절단면은 금속 광택을 띠고, 질산에 녹으면 청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질은 단단하지만 쉽게 부서지고, 냄새나 맛은 없으며 비중은 8.5~9.0이고 굳기는 2.5~3.0이라고 해요. 자연동 효능 자연동 산골이라고 불리는 자연동은 철과 황이 결합되어 있는..

연근 좋오하시나요? 연근은 연꽃의 뿌리로 철분 탄닌등 혈관을 좋게하는 성분이 많아서 조림 반찬으로 많이 사용을 하는 인기 좋은 재료에요. 연근 위에서 꽃이 피면 연꽃인데, 색이 연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공원같은 곳에서 자주 볼수 있으며 연꽃은 부용이라고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연근을 갈아서 만든 연근가루효능 관련하여 알아볼까 해요. 연근은 어디서 자라며 얻는 법은? 연근은 연꽃의 뿌리라서 딱딱한게 있을수도 있고, 물렁한것도 있어서 아무 뿌리나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우리가 실제 먹을 수 있는 종류는 3-4종 밖에 없으며 방송 같은데보면 전문 채취꾼들이 주로 토양이 깊고, 진흙이며 무기질이 많은 지형에 있는 연근을 채취한다고 하네요. 수확은 손으로 살짝만 움직여도 따질 정도로 간단하지만 상품성을..

혹시 소루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소루쟁이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데 자라는곳은 도시 주변이나 길 옆 습지, 근처 흔하게 볼수 있어 어렵지 않죠. 약초인데 더러운 곳에서 자랄순 있지만 한방차 효능을 보면 지금 현대인데게 꼭 필요한 숙변을 배출하고 중금속을 흡착 배출하는 그 어떤 식물보다 뛰어난 식물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들의더러운곳에 자란다 하여 도외시 하고 있다는것인데 절대 잡초가 아니고 예부터 약용으로 음용 외용으로 두루두루 쓰여온 귀한 약재에요. 특히 청혈 해독 통변 살충작용 이 강해 피부염 무좀 아토피등에 매우 효과적이죠. 소루쟁이는 다년생 식물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물기가 있는 땅이면 어디서든 볼수 있는 흔한 식물이에요. 수영과 모양이 비슷하나 생김이 더 크고 신맛이 없으니 구별이 ..

혹시 초석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에 초석잠은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치매는 정말 무서운 질병이라 그런지 일찍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초석잠 이란? 다년생식물 석잠풀 뿌리 열매를 말하며 그 생김새가 누에를 닮았다 하여 풀 아래 잠든 누에란 뜻의 초석잠이라 불리운다고 해요. 또는 누에 모양을 한 돌같이 딱딱한 풀이에요. (채취 시기는 꽃과 줄기가 모두 다 말라죽고 뿌리로 맛과 영양분이 다 가는 추운 겨울철 11~2월이 딱 적기입니다) 따라서, 지금 소비자인 우리는 채취 시기가 지났으니 잘 말린 약재 또는 고운 가루 분말 형태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생것이면 식감이 매우 아삭하고 수분도 많고 단맛도 있어서 사과 못지않은 식감을 자랑하는데 특히, 생것..

요즘에 부쩍 건강에 매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슈퍼푸드로 알려진 스피루리나는 원핵의 세포 미생물로 분류가 되는 음식으로 건강면에서 매우 효능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스피루리나효능에는 소화 흡수능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을 예방을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효소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어지럽거나 혹은 피로누적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면 스피루리나효능 그리고 부작용과 복용법 관련해서 모두 알아볼까 해요. 스피루리나란? 스피룰리나의 핵심적인 성분은 피코시아닌, 클로로필, 토코페롤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의 아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우리 건강에 이로운데요. 때문에 후에 이야기하겠지만 글루타티온, SOD, 카탈라제의 활성도를 높여준다고 해요. 뿐만 ..

요즘에 건강에 유의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중에 하나로 메체에서도 소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질경이라고 할수 있어요. 질경이는 줄기가 없어서 다른 동물이 밟아도 꺾이지 않으며 잎도 쉽게 원래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해요. 질경이는 길가나 빈터주변에 자라나서 예전에는 산에서 길을 잃으면 질경이를 따라가면 민가가 나온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차전초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불리게 된것인데 씨를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며, 예로부터 약으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질경이효능 관련 알아볼까 해요. 기관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아주는 프라타긴 성분이 함유되어서 기관지질환을 앓고 있거나, 목의 불편감, 기침과 가래를 느끼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