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건강한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건강한 모발을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이 있어요.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 쉽게 끊어지고
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탈모가 일진행이 되면서
모발이 얇아진다면 걱정이 될수가 있을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머리카락굵어지는법을
생활속에서 실천해서 건강한 머리결을
만드는 그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면 모발 굵어지는법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 해요.
1) 식단
모발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꼭 필요한데요.
단백질은 모발에 영양을 줄수 있으며
비타민이 부족하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고 힘이 없어질수 있어요.
비네랄이 부족하면 탈모까지 유발될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채워주는 음식들을 식단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해요.
단백질음식 중에는 닭가슴살 등의 고기류가 대부분이고
비타민 음식으로는 당근이나 말린표고버섯 등이 있는데
이는 비타민A나 비타민D가 충분히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이라고 해요.
그리고 미역으로 부족한 미네랄을 채워주시며 좋을것 같아요.
특히 무엇보다 단백질의 섭취는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2) 삼푸
손바닥에 천연샴푸를 적당하게 덜어
머리카락에 발라준후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감아주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깨끗하게 헹구어주어야 두피건강을 지킬수 있는데
건강한 두피가 있어야 머리카락이 제대로 두껍제 자랄수 있다고 해요.
두피청결을 위해 머리감기는 유분이 적은 사람은
하루 1번 기름이 많은 사람은 하루 2번 감아주어야 한다고 해요.
3) 삼푸 후 드라이
머리를 감은후 드라이를 하지 않을 경우
축축한 머리카락은 비듬을 발생시키고
곰팡이나 세균이 두피에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수가 있다고 해요.
때문에 드라이기로 말려야 하는데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차가운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고 일정거리를 둔채 말려주면 좋을것 같네요.
빗질은 물기가 다마른 후에 하여야 각질이나 비듬을
예방하는데 매우 좋다고 하네요.
4) 머리영양
건강한 모발을 가지기 위해서는 머리 안팍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밖으로는 얇은 머리카락이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에센스나 혹은 모발 영양제를 항상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안으로는 비오틴이 풍부한 달걀노른자나 아보카도, 간 등을
많이 섭취하거나 msm식이유황 혹은 콜라겐을 보충하여주는것도
건강한 모발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