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데 몇해전 일본에서 엄청 유행을 했던
가장 쉬운 뱃살 운동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와인오프너운동이에요.
와인오프너운동은 저도 근래에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중에 하나인데 확실히 뱃살이 약간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확실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군살이 정리가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이 와인오프너운동을 포함하여
약 30분정도 운동을 하고 있어요.
누가 해석을 해놓은 것을 가지고 왔는데
자막을 좀 웃기게 해놨더라구요.
예전에 캡쳐를 해놨던 것이라서요.
이걸로 보고 꾸준히 운동을 아직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되었거든요.
먼저 자세를 바르게하고
수직으로 곧게 서 주세요.
발끝은 좀 벌려주시고요.
무릎을 굽히고 양팔을 비스듬이 올려주시는데요.
마치 와인오프너와 같은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양팔을 내리고 무릎을 펴면서 발끝으로 서주시는데요.
이것도 정말 와인오프너를 연상시키네요.
발끝으로 설때 정말 중요한 키포인트들이 있는데요.
좀 웃긴 모습이지만 그래도 효과가 좋으니깐!!
발꿈치를 들때에는 사타구니로 페트병을
찌그러트린다는 생각으로 힘을 주는 것이
이 와인오프너운동의 포인트에요.
이렇게 이걸 하루 8개 1세트를
3세트로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운동이지만
이 운동으로 효과를 많이 본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하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정말 허리가 잘록해집니다!
물론 어느정도 한계는 있겠지만 말이에요.
방소에 나온 분도 진짜 열심히 하였는데요.
방송에서 진짜 그 효과를 눈으로 볼수 있었어요.
어리가 20cm나 감소를 했었는데
진짜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와인오프너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다이어트효과도 기대를 할수가 있는데요.
정말 쉬운 방법이라 그런지 누구라도 쉽게 할수가 있네요.
다이어트가 정말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요.
운동이라는 것은 다들 어렵지는 않죠.
다만 꾸준히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