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잘 자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잠을 잘 자지 못하면 판단력이 흐러지게 되고
심할경우에는 생명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요.
수면은 우리몸에 에너지를 쌓아주고
활력을 주기 때문에 정말 수면은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불면증 자가진단을 해볼까 해요.
자신이 불면증이라고 하면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적어도 1개월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더라도 중간에 깨거나 뒤척이고,
이로인해서 낮 동안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불면증이라고 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불면증은 단순히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을
엄어서 잠이 들더라고 자주 깨게 되고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서 힘든 경우도
모두 불면증이라고 볼수가 있다고 해요.
불면증 뿐 아니라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등등
모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 되면서
신체의 에너지가 쌓이지 못하게 되죠.
이로인해서 잠을 자더라도 계속해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이런 증상을 치료하는데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러한 불면증은 계속될 경우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발전할 수가 있어서
그냥 쉽게 생각을 하기는 것은 좋지 않아요.
불면증 탈출법
먼저 올바른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눕고 정해진 시간에
기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에요.
이런 습관은 주말이나 공휴일도 항시 지켜야 하는데
많이 자거나 수면시간을 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해요.
두번째에는 타임아웃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책을 보거나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좋은데요.
중요한것은 절대 침대위에서 보지 않는 것이에요.
세번째에는 잠드는 환경 조성인데요.
잠들기 전에는 심박수가 다소 느려지도록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게 좋은데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 활동, 운동 등은
되도록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만약 꼭 운동을 해야한다면 낮시간을 이용하거나
초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운동하고 잠들기
약 2시간 전에는 모든 활동을 끝내고
정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카페인이 많은 음식,
심장을 빠르게 뛰게하는 담배,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