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육아

몸이 알리는 임신 징후 초기임신증상

에비츄우_ 2018. 4.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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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정말 여성의 몸에 축복과도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초기에는 정말 안정을 취해야 해서
절대적으로 몸을 조심해야 하죠.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임신 징후들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몸이 알리는 임신 징후
관련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해요.

생리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징후로
평소에 생리주기가 일정하였는데,
갑지가 생리주지가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할수 있어요.

 

피로

몸이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것도
임신 징후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유없이 짜증도 나면서
뭔가 예민해지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하겠네요.

질 분비물

질 분비물이 많아지면 임신을 의심을 해
봐야 하는데, 임신초기에는 냄새가 없고,
유백색 점액으로 가려움증도
없는 분비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체온

임신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체온이 높아지고,
몸이 추워지면서 별 다른 추위도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몸이 으스스 추워진다면,
임신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해요.
이때 감기라고 착각하여 약을 먹거나
방사선 검사를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가슴

임신을 하게 되면 유방이 커지고,
유두가 옷감에 닿을때마다
아프다고 하면 임신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네요.

 

기미와 주근깨

임신을 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지며 특히 유방, 얼굴, 복부,
외음부, 겨드랑이 등에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고 해요.

변비

임신을 하게 되면 평소에
변비가 없었던 사람도 변비가 생기고
아랫배가 뭉친것 처럼 땡기면
임신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해요.

소변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는 커져가는 자궁이
방광을 누르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소변을 보더라도 잔뇨감이 남아
있는 듯이 뭔가 불쾌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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