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열쇠를 받아본 기억은 모두 다들 그렇겠지만 금열쇠가 아닐까 싶어요. 돌잔치에서 금열쇠 하나정도는 모두 받아봤을 텐데 그 다음에는 어릴때 학원을 다닐때 같아요. 지금은 모두 전자 도어락으로 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모두 열쇠를 가지고 다녔었죠. 외국에서는 전자 도어락 보다는 열쇠를 더욱더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전자 도어락을 보고 엄청 신기해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아직도 외국에서는 스마트폰 보다는 피쳐폰 사용자가 몇십배 더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런 열쇠가 꿈에 나왔을때 상황별 해몽 풀이를 해볼까 해요. 열쇠가 관련된 꿈 가족 구성원 중에 본인만이 고립이 되었을 때 꾸는 심몽으로 분류가 된다고 해요. 가족과의 교유가 없고 애정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