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배가 아픈경우들이 있는데 이럴때에는 혹시 맹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여자라면 몸이 차가워서 종종 배가 아픈 경우가 많고 생리통이나 소화불량 등으로 고생을 하여 벌거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반 복통은 약을 먹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면 맹장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맹장위치와 맹장염 초기증상에 대해서 모두 알아볼까 해요. 세간에는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남자 여자 둘다 왼쪽 등 서로 위치가 다르다는 말들이 많은데 정확한 위치는 오른쪽 아랫배로 남자 여자 모두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하네요. 복통이 심하면 맹장염을 의심해야 하는데 맹장이 오른쪽 아랫배라고 하지만 정확한 위치 파악은 좀 어렵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