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계절은 바로 누가 뭐라해도 봄인데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폭식인것 같아요.
특히 외식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에는
정말 방해가 되는데, 특히 여러사람이
모이면 메뉴를 통일하기 어려워서
샐러드바에 가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샐러드바는 항상 고지방의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음식들이 정말
많이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샐러드바에서 폭식 안하는법
관련해서 알아볼까 해요.
배고픈 상태로 샐러드바 가지 않기
샐러드바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기름지고 맛있는 메뉴이가 보니깐
정말 먹기 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샐러드바의 메뉴를 공략하기
전에 건강에 좋은 과일이나 건강식을 간단하게 먹고
식당을 들어가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Main 요리를
먹기전에 과일과 건강식으로 일단 허기진 배를
달래는 것도 폭식을 방지하는 하나의 팁이에요.
자리는 구석진 곳으로
사실 음식들 가까이에 있다면 식욕이
저절로 돋아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리를 잡을때 애초에 음식에서
좀 멀리 잡는 것이 좋아요.
음식이 눈에 보이는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음식 고르기전에 메뉴 모두 훌터보기
처음에 음식들을 보고 먼저 음식들을
접시에 마구잡이로 담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잘 먹지 못하고 쓸데없는
음식들만 먹는 경우들이 생겨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들은
처음부터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메뉴를 한바퀴 돌아보고
접시에 담는 것이 오히려 폭식을
자제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작은 접시 이용하기
샐러드바에는 큰 접시와 디저트 접시가
잇는데 큰 접시를 사용하다 보면 정말
음식들을 많이 먹을수 밖에 없게 되요
그렇기때문에 작은 접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작은접시를 이용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음식의 섭취량을 줄일수 있고 무수히 음식을
가지러 가지 않는 한 폭식을 막을수가 있어요.
한가한 시간에 가기
식사는 편한시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사람들이 북적대는 시간에 부페를 가게되면
여러번 음식을 가지러 가는것이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음식을 가져오게되고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북적대다 보면 원하지 않는
음식을 가져와서 과식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부페에 갈때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
가는것도 폭식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방법이에요.
중간에 무가당 껌 씹기
먼저 첫번째 접시에 음식을 먹은후 무가당 껍을
씹으면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하면 위장 휴식에 도움을 주어서 과식을
방지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곧바로 다음 음식을
가지러 가는 일을 막을수가 있다고 해요,
더불어 무가당 껌을 씹게되면 칼로리 소비도
일부 도울수가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