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은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영양소중에 하나인데요.
우유에 많이 있는 칼슘은 수시로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물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있는 이들게는
이런 칼슘이 부족할 일은 없어요.
칼슘부족증상으로는 크게 3가지정도를
들 수 있는데 마비, 이상감각,
경련 등을 들수가 있다고 해요.
보통 몸에 이상이 생겨 칼슘공급이
원할하지 않거나[혈관이상],
부족한 경우 칼슘부족증상중에
마비나 경련등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칼슘부족에 대한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칼슘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칼슘은 뼈형성에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
체내에 부족하게 되면 당연히 뼈형성에
영향을 주고 뼈와 치아가 약해지는 등
몸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그리고 충분히 성장하기 않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기때문에 성장기의 아이일수록
더욱더 칼슘보충이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비타민D로 인해 칼슘이 부족현상이
일어날수가 있는데, 비타민D는 햇빛으로
충분한 섭취가 가능한데,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 질수가 있다고 해요.
만일 칼슘의 작용을 도와주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게되면 칼슘의 작용에 영향을 줘
결핍 현상이 일어날수가 있다고 해요.
칼슘의 하루 섭취량은 하루 1,000mg[50세 미만]으로
알려져 있는데 음식으로 보면 우유와
다른 음식[채소포함]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제품도 대략 300-400mg정도의 칼슘양을 가진다고 해요.
치즈 1장에 대략 200mg정도의 함량을 가지고
피자 1조각에 220mg 정도의 칼슘함량을 가지고 있으니
소식[小食]하지 않는한 충분히 섭취가능하다고 해요.
칼슘부족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며
뇌의 신경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치매를 일으키거나
세포의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정말 주의해야 하겠네요.
뼈이외의 세포로 사용되는 칼슘은 미량이지만
심장의 근육과 뇌의 신경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일 칼슘섭취가 부족하면 몸에서는 위기감을
느껴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분비시켜 뼈에서
칼슘을 빼서 부족한 곳으로 공급시켜러고 해요.
이때 혈중 칼슘농도가 높아지며 칼슘이 혈관벽에
닿아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혈관이 좁아지게 되요.
그래서 칼슘부족증상으로 고혈압이 생길 수가
있다라는 근거가 된다고 하네요.
대부분 나트륨[또는 염분] 섭취과다가 문제가 되어
흔하게 생기는 현상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나트륨과 칼슘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나트륨이
과다하면 몸에서는 배출을 하게 된다고 해요.
이때 칼슘도 같이 빠져나가게 되는데요.
칼슘이 빠지면 혈압이 떨어질거라 생각되지만
뼈에 있는 칼슘을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칼슘은 중요한 성분이며 충분히
보충해야 이런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